안녕하세요, 바른본병원입니다.

지난 7월 20일(목), 21일(금)

중복을 맞이해

군자동, 능동 어르신을 모시고

든든한 보양식,삼계탕을 대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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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목), 군자동주민센터 삼계탕 300인분 후원]

[군자동주민센터에서 수박을 나르는 바른본병원 안형권 병원장]

[삼계탕 한 끼 행사에 참석한 군자동 어르신]

[7월 21일(금), 능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중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드리기']

[삼계탕과 수박, 떡 등 든든한 한 끼를 먹고 있는 능동 어르신]

Since 2012

바른본병원은 개원 이후

매년 복날이면 어르신의 원기 회복과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든든한 한 끼, 삼계탕을 대접해오고 있습니다.

지난 몇 년 간, 코로나19로 인해

보양식 박스 전달식으로 대체되었지만,

2023년 여름, 다시 어르신들을 모시고

직접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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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함없는 마음으로

늘 곁에, 더 가까이 ❞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

바른본병원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