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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깊은 나무, 척추 튼튼한 사람<세계닷컴>

작성자명관리자
조회수2555
등록일2012-01-11 오전 8:52:22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아니 흔들리’는 법이다.
거센 비바람과 눈보라에도 굳건히 나무를 버티게 하는 힘은 바로 대지에 자리잡은
뿌리에 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인간도 태고 시절 직립보행을 시작한 이후
몸을 굳건히 지탱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있다. 바로 ‘척추’이다.

사실 척추질환은 모든 포유류 중에서 오로지 인간에게만 있다고 한다.
이 또한 직립보행의 결과이다. 따라서 척추에 통증이 생기거나, 또는 장애가 발생하면
가장 인간다운 요소 중 하나인 ‘똑바로 서서 걷기’라는 것이 어려워진다.

척추질환에는 대표적으로 추간판탈출증, 척추관협착증 등이 있다. 이러한 증상이 발생하면
신경외과나 척주질환전문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게 되는데, 다른 질병이 그러하듯
척추관련질환도 조기발견이 가장 중요하다.

■ 추간판 탈출증 증상 및 자가진단법

1) 만성적인 허리 및 목의 통증으로 움직임에 제한이 온다.
2) 엉치에서 다리로 전기오듯 뻣치는 하지방사통이 있다. (허리디스크)
3) 목에서 손끝으로 전기오듯 뻣치는 상지방사통이 있다. (목디스크)
4) 환자가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허리를 한쪽으로 기울이기도 한다.
5) 팔을 머리위로 올리면 증상이 완화된다. (목디스크)

신경압박증상이 지속되면 팔,다리에 감각이 둔해지고 힘이 약해지며 대,소변장애 등이 발생 할 수 있다.

■ 척추관협착증의 증상 및 진단

1) 오래 걸으면 다리가 터질듯이 아프거나 힘이 없어지고 앉아서 쉬면 증상이 호전된다.
2) 만성요통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초래한다.
3) 엉치에서 발끝으로 뻣치는 방사통이 발생한다.
4) 밤에 종아리에 통증이 심해 밤잠을 설치게 된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인접하는 두척추체에서 하나가 앞으로 밀려나가는 질환으로
노화나 척추관절의 퇴행 또는 외상으로 인해 척추관절이 약해져서 흔히 발생한다.

최근 개원한 척추전문 ‘바른본병원’ 관계자는 \"어깨나 무릎뿐만 아니라 허리, 고관절,
팔꿈치, 손목, 발목까지 큰 수술 없이 관절내시경 치료가 가능하다.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시술이 한 시간 이내에 끝나며,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적어 부담 없이 치료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주 기자 [도움말 = 바른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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