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금요일,

바른본병원에 입원중인 환자 및 보호자뿐만아니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을 위해​

5월 가정의달 맞이 어버이날 행사를 미리 진행했는데요,

외래 및 병동 어르신들께는 생생한 기운을 담아 생화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작지만 섬세한 마음으로 다과와 차를 준비하여 행복한 기운을 선물드렸습니다.

병동에 계신 어르신들께는

병동 수간호사님과 간호과장님 그리고 원무과장님이 함께 진행해주셨는데요

크게 기뻐하고 고마워하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저희가 되려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아프신 몸 오늘은 덜 아프시라고 한분 한 분 정성담아 맞이하며

양손 가득히 마음 담아 드렸습니다.

진료 마감시간까지 많은 직원들이 함께 어버이날 행사를 위해 힘써주셨는데요^^

진료 일정이 끝난 저녁시간 무렵,

바른본 힐링 음악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되었는데요,

귀와 마음이 풍성한 하루가 되셨길 바라며

앞으로도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