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2일,
군자동 주민센터에서 군자동 주민과 함께 하는
바른본병원 '사랑의 나눔회'가 있었습니다.

바른본병원에서 준비한 쌀과 김치입니다.
모두 2,500kg에 달하는 양이랍니다!

주민센터 동장님과 함께 전달식을 마친 후,

바른본병원 패밀리들이 작은예수수녀회로 향했습니다.​​

가정방문도 이어졌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작은 보탬이 되면 좋겠습니다.

추위에도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지역주민과 함께한 바른본병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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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191536&code=61171811&cp=nv